제부도 앵커커피로스터즈 카페 / 제부리카노 강추

제부도 앵커커피로스터즈 카페

"제부리카노"가 정말 맛있는 모던 카페

 

주차장은 널찍하게 넉넉하게 있습니다.

(바닥이 흑탕물이 좀 있어서 약간 아쉬운 주차장..ㅋ)

 

 

최신 트랜드가 반영된 모던한 카페입니다.

인테리어에 상당히 신경을 쓴 느낌이 팍팍 듭니다.

 

주방이 깔끔하게 보입니다.

커피 로스팅 머신과 와플류, 음료류 등이 보입니다.

 

 

병 형태의 음료가 약간 있어요.

 

 

와플이 맛있다고 소문났습니다.

 

 

앵커 베이커리 ㅋㅋ 리에주식 와플, 스콘, 초코 스콘이 있는데

와플이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우리는 와플을 주문합니다.

 

 

단짠단짠~ 앵커만의 소금커피 제부리카노~~!

이게 메인 커피임을 자랑하고 있어요. 궁금하니 먹을 수 밖에~~ 소금커피?

 

가격은 다른 카페와 비슷한 정보입니다.

메인 커피인 제부리카노 6천5백원, 리에주 와플 3천1백원, 아이를 위한 초코라테 5천2백원 주문~!!

 

 

주변 풍경들을 예쁘게 만드릭 위해 공을 들였네요. 

사실 횟집이나 오래된 건물들이 주변이 있는데요, 초록색 빛깔로 보여지도록 신경을 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카페 내부에는 식물들이 자연스럽게 있구요.

 

 

2층 계단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제가 앉은 자리입니다. 오른쪽이 유리인데 바깥과 같은 재질의 바닥이 사용된 것을 볼 수 있어요

인테리어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 부분입니다. 

유리가 깨지지 않을까 염려가 되는데, 신기했어요.

 

 

2층 계단이 있어요. 바닥 재질이 독특해요. 인테리어 효과도 상당합니다.

 

 

2층이 뷰가 좋아서 사람들이 이 곳에 많이 있어요.

 

 

2층에서 바라본 바깥 뷰입니다. 음... 서해니까 감안하시구요 ㅋㅋ

 

 

2층의 구석진 자리가 느낌있어요. 나같이 구석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리 인듯 ㅋㅋ

 

 

깔끔한 내부와 정돈되지 않은 듯한 외부의 제부도 풍경이 이색적입니다 .ㅋ

 

 

1층에는 큰 나무 테이블도 있어요.

요즘은 단체 모임이 불가하니 이 큰 테이블이 2~3명이 먼저 앉을 수도 있죠.

 

 

1층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입니다.

 

 

가장 중요한 음료와 와플~~!!

 

 

"제부리카노"

와, 이거 맛이 뭐랄까요. 기본 베이스는 카페라떼인데 여기에 달달한 맛과 소금의 짠맛이 어울어져 매우 독특합니다.

이 둘을 잘 조화롭게 만드는 그 무언가 첨가된 듯해요.

결론은 강력추천~! 제부리카노 한 번 드셔보세요. 가격이 좀 비싸지만 그래도 드세요 `~'ㅋㅋ

 

 

와플도 맛있어요. 바삭하니 아이도 잘 먹네요.

 

 

 

제부도 안에 있는

제부도 앵커커피로스터즈 카페

위치 정보 참조하세요.

 

 

 

와이프가 제부리카노 또 먹고 싶다고,

또 가자고 하네요.ㅋㅋㅋ

 

ㄴㅐ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