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 서울 아쿠아리움 /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구 쪽에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락커가 있습니다. 몸을 가볍게 하고 구경하는 게 좋아요.
상당히 오래 걷거든요.
캐릭터들이 우리를 반겨 줍니다.
이곳이 입구
공연/전시종 식사 시간 정보입니다.
시간에 맞춰 가면 구경할 게 더 많겠지요.
내부 지도인데요. 아이들은 스탬프 찍으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겠지요.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곳으로 표를 확인 받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자 마자 상어가 반겨주네요. 아이가 무서워합니다 ㅋㅋ
아기자기한 구경거리가 참 많아요.
코엑스 아쿠아리움의 상징이죠 ㅋㅋ
물고기 구경하는 건지 장난감(?)을 보는 건지 ㅋㅋ
영롱한 빛깔에 넋을 놓고 봅니다.
물고기들 실컷 구경합니다.
아기도 참 좋아해요.
무료 한복 촬영 가능한 장소입니다. 외국인들이 좋아할듯해요.
연못 색깔이 참 영롱하니 아름답네요.
황금빛 잉어들이 물에서 넘쳐납니다.
버튼을 안 누르고 갈 수 없죠. ㅋㅋ
닥터피쉬 체험존이에요. 손을 넣어보니 닥터피쉬가 우르르~~
아이가 참 좋아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물고기 뿐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구경할 수 있어 좋아요.
아마존 메기들입니다.
거북이 보이시나요?ㅋㅋ
ㅇ으왕 못생겼다 ㅋㅋ
메기 구경
악어도 있어요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거북이 입니다. 엉금엉금 기어가고 풀도 먹고,, 제가 봐도 신기해요.
황금색 해마입니다.
너무 클로즈업인데 ㅋㅋㅋ
사진을 대충 찍어도 잘나와서 대충 찍어요 ㅋㅋㅋ 그래도 잘 나온 듯(?) 한 사진들
캐릭터가 귀여워서 한 컷 ㅋ
오 상어다! 탄성을 자아내는 시간
우ㅜ와우와
우와우ㅏ오아아
킹크랩 먹ㄱ.. 아니... 맛있....
색이 변경되는데 그 때마다 해파리 색이 함께 빛나는 모습이 환상
귀여운 펭귄도 구경해요.
우와우와
아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방문해서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입니다.
주말에 코엑스 아쿠아리움 나들이 가세요~~
다음에 또 갈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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