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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좋은 장소

의왕 백운호수 넬라 포레스타 / 예쁜카페 / 데이트장소 / 의왕카페

by 심찬 2019.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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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카페 / 백운호수카페 / 넬라 포레스타

 

넬라 포레스타를 다녀왔다. 

맛있는 커피와 빵과 함께 예쁜 정원과 식물원이 기억에 남는 곳이다.

아이와 함께 연인과 함께 가기 좋은 카페다.

 


 

정원 구경하기에 좋고 예쁘고

주차장도 완비

빵도 맛있고 휴식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카페입니다.

 

단 한가지 단점!

음료 가격이 최소 1인 9천원 이라는 점입니다.

카페 장소를 이용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더라도 좀 비싼 금액인데

한번쯤 방문해보고 직접 판단해 보시길 ㅋㅋ

 

 

정원이 잘 꾸며져 있다.

햇빛이 강해 오래 있지 못했지만 선선한 날에는 햇빛 즐기기에도 좋고 푸르름을 만끽하게에도 좋다

 

 

'넬라 포레스타' 라고 크게 적혀 있는데 각도상 잘 안보인다.

정원에 포토존이 아기자기하게 많다. 

 

장식들이 고급스럽다. 안으로 들어가 본다.

 

오픈 10:00 AM / 클로즈 10:00 PM

 

내부 장식과 조명이 고급스럽다. 

매표소가 중앙에 위치해 있다. 빵이 진열되어 있다.

 

먹음직스런 빵이 많다. 맛도 훌륭하다.

 

케잌도 마련되어 있다. 지갑이 비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직원들이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커피가격은 응?

아메리카노가 9천원?

 

아... 음... 그렇구나...

왜 그랬을까...

1인 1음료를 부탁하고 있다.

 

우리가 구매한 빵이다. 맛있다.

 

보통 한잔은 아메리카노를 고르는데

오늘은 달달한 다른 음료를 골랐다.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서...

 

아이와 함께 정원 산책을 한다.

 

천사(?)와 반갑게 인사하기

 

부끄러워 숨어있는 아기 천사와 눈 맞추기

 

작은 식물원이 꾸며져 있다. 내부에 테이블도 있다.

꽃과 함께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나는 이런 초록의 정원이 좋다.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다.

바람이 살랑거리는 날에는 야외에서 자연을 느끼는게 더 좋을 것 같다.

 

강아지다. 강아지 한 마리 머리가 응?

'옥의 티'는 어찌할꼬 ㅋㅋ

 

작은 의자에 앉아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이다.

 

여긴 빨간 의자다.

 

아기 자기한 소품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뛰어놀자

 

2층에는 테라스가 있고 테이블도 있다. 인테리어가 색다르다.

2층 테이블 공간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응? 사진이 없네?ㅋㅋㅋ

테이블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예쁜데 ㅋㅋㅋㅋㅋ

 

야외가 매력적인 '넬라 포레스타'

음료 가격이 좀 조정되면 좋을텐데,,,


 

'내 돈 주고 방문한 카페 후기입니다'

 

'넬라 포레스타'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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