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쪽에서 바라본 양양 솔비치 외관입니다. 메인 건물?
분수? 가 멋있어요
저쪽은 리조트 시설로 보여요. 중앙 정원도 있답니다.
양양 솔비치의 상징 보트입니다. 인증샷 필수죠.
분수가 신기한 우리 아기 ㅋㅋ
실내로 들어가면 우와 소리가 나와요 ㅋㅋ
여기가 입구
엘리베이터가 투명해서 드라마 한장면 같네요.
촌놈처럼 사진 찍기 중 ㅋㅋ
세심한 인테리어들, 감상 ㅋ
중간 중간 걸려있는 액자 구경하는 재미도 있지요.
우리 숙소는 H419호입니다. (H는 호텔약자?)
들어가서 거실뷰입니다. 거실 + 안방 + 화장실
여기는 안방 침대가 두개가 있네요.
미니바, 돈 지불해야해요 ㅋ 물 2병은 프리
안방에서 바깥을 바라본 뷰 / 지금 비와서 ㅋㅋ 그냥 안에서 촬영 ㅋ
화장대인가, 책상인가
거실에서 TV와 바깥 풍경이 보여요.
화장실 세면대
왼편에 샤워장
욕조도 있네요. (아이와 욕조에서 놀았어요.)
스위트 디럭스 오션 숙소 // 오션뷰
바깥 뷰 구경해요. 베란다에서 바깥 바라보는 맛이 일품이네요.
여긴 야간 뷰인데요.
낮 뷰인데요. 날이 흐려서 아쉽 ㅋㅋ
같은 건물 아래쪽에 음식점이 있어요.
음식점이 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이용을 못했어요.
참조하세요.
이게 포인트죠 ㅋㅋㅋ
마카오 어느 호텔 따라한 것 같은 느낌 적인 느낌 ㅋㅋㅋ
지하 통해서 옆 건물(?) 쪽으로 가면 지하에
노래방, 아쿠아월드, 슈퍼, 오락실, 탁구장, 베스킨 라빈스 등등
이것저것 시설 들이 많아요(사진 깜빡했음''').
아쿠아월드는 아쉽지만 다음에 날 좋은 때에 아기가 크면 가기로
그냥 리조트 시설 구경하고 노는 재미도 충분하네요.
솔비치 호탤앤리조트 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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