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한화리조트 베잔송 디럭스 호텔 후기

 

용인 한화리조트 베잔송 디럭스 호텔 후기

 
4인 가족이 방문한 용인 한화리조트 베잔송입니다.
 
아이들 돌보느라 여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ㅋㅋ 맛있는 음식 먹고 하루 잘 쉬고 왔습니다.

 

네고왕이었나요? 특가로 1박에 약 7만원(?) 정도에 머물렀습니다.

 

특가가 아니라면 10만원 초반대에 1박을 머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확실치 않아요 ㅋ)

 

각 층별 안내도 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찍었어요 ㅋ

4층 프론트 데스크입니다. 사실 여기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요즘은 셀프 체크인/체크아웃을 하면 되니까요.

셀프 체크인/체크아웃을 모바일 앱으로  할 수 있습니다. 객실 키 번호가 카톡으로 옵니다.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어주고요 ㅋㅋ (영혼없는 느낌 뭐니 ㅋ) 여기는 1층 어반베이스 앞 ㅋ

참고로 어반베이스는 1층에 전시회(?) 같은 곳인데요. 추가 요금 지불 후에 입장이 가능해요. 여긴 전시장 들어가는 앞쪽에 마련된 오픈된 무료 포토존입니다 ㅋ

 
여기는 4층 포토존과 소파들이 있습니다.ㅋ

 
포토존 뒤쪽으로 보이는 풍경이 예술이네요 ㅋ

 
37.5 시그니처 , 야외 셀프바베큐장, 야외 달빛가든 운영 안내를 볼 수 있네요.
다양한 부대시설 정보도 있어요. 프로맘킨터, 째깍섬, 어반베이스 등이 있어요.

 
 

 

용인 베잔송 디럭스 호텔형 숙소

 

 

 

디럭스 호텔형 숙소 정보입니다.

 

복도입니다. 저희 방은 저 끝에 있어요 ㅋ

 

 

저희는 544호로 배정 받았습니다.
 

 

셀프체크인하고 카톡으로 받은 번호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방입니다. 작은 냉장고, 커피포트, 전자렌지 등이 있네요.
 (둘째가 신났는지 들어가자 마자 이리저리 구경하고 있는.ㅋ)

 

주방 모습입니다 ㅎ
 

 

미취사 객실로 전기쿡탑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네요. 

 

와인잔, 소주컵, 접시 등이 있네요.

전기포트와 전자렌지 ㅎ

 

32인치 티비가 있구요. 태블릿에서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부대시설 및 주변 맛집 정도 등 확인 가능)

 

전화기가 예뻐요 ㅋㅋㅋ 거울 및 드라이기, 화장지 등이 구비되어 있네요.

 

침대입니다. 

(아이가 먼저 올라갔다 내려와서 시트가 살짝 구겨진거에요 ㅋㅋㅋ)

 

바깥으로 보이는 풍경이 멋집니다 ㅎ

 

 

저 멀리 보이는 산맥과 위로는 파란 하늘이 가슴이 뻥뚤리는 기분입니다.

 

화장실은 욕조는 없습니다.  깔끔합니다. 비누와 샴푸,바디워시, 수건만 제공됩니다.

(일회용품 사용 제한으로 인한 법으로 칫솔,치약 같은 일회용품은 각자 알아서 준비해야 합니다.)

작은 방입니다. 4인 가족이 누워 자기에 딱 좋습니다.

작은 방에 이불을 깔고 잘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뒹굴 거리면서 자기 때문에 침대에서 잘 수가 없어요 ㅋ

 

둘째가 졸린건지 말을 잘 안듣네요 ㅋㅋ 엄마 껌딱지라 안겨있는 상태 ㅋㅋㅋ

 

용인 베잔송 깔끔한 외관 모습 한 번 더 ㅋ

 

4층에는 GS25 편의점이 있습니다.

 

용인 베잔송 위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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